전남-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소상공인 도약지원사업' 광주별별마켓 운영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광주별별마켓 운영.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광주별별마켓 운영.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1일부터 4일까지 광주 ACC 플라자 브릿지에서 '2026년 소상공인 도약지원사업 광주별별마켓'을 운영하며 전남광주지역 소상공인의 제품 홍보와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했다.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충장로와 동명동을 잇는 광주 ACC 일원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일반인에게 선보이고,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플리마켓은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재)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컨소시엄으로 운영 중인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선정기업 13개사가 참여하였다.

참여기업들은 초콜릿, 유자 스파클링, 베이커리, 음료·디저트, 부각, 전통주, 유제품, 컵과일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식품과 NFC 사주카드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소개와 시식·체험, 소비자 의견 청취 등이 진행돼 참여기업들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상품 개선과 마케팅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플리마켓 참여로 한자리에 모인 지역 소상공인들은 제품 홍보 경험과 소비자 반응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협업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행사 운영과 공동 홍보, 판매 공간 지원을 통해 개별 소상공인이 단독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호남권 소상공인의 로컬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대표는 “온라인 판매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소비자의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제품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다른 지역 기업들과 판매 경험과 홍보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강점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광주별별마켓은 지역 소상공인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중심의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로컬기업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제품 홍보와 시장 검증, 기업 간 협업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소상공인 도약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담하는 사업으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여 운영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의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고, 교육·멘토링·사업화자금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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