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 기반 전과목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키즈·초등·중학 제품 서비스 전체를 고도화했다.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진단평가·챗봇 등 AI 솔루션과 학습 분석 기능을 한층 정교화한 게 특징이다.
스마트올키즈는 콘텐츠 접근성과 학습 현황 파악 기능을 개선했다. 누리과정 영역별 콘텐츠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누리 교과 과목방'을 새롭게 선보였다. 단원·과목별 성장 현황을 시각화한 '월간 분석지'는 연령 특성에 맞게 학습 위치와 성취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변경했다.
스마트올초등은 개인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AI 진단평가 대상 과목에 국어를 추가했다. 입회 시 진단평가를 필수화, 결과를 커리큘럼 설정과 문항 난이도 조절에 즉시 반영했다.
AI 분석지에 또래 평균 대비 학습 성취도 데이터를 도입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등 보상체계도 다양화했다.
스마트올중학은 '시험대비모드'를 신설, 성적 우수 회원의 학습 데이터 기반 시험 대비 루틴을 제안한다. 정규모드는 일간·주간 학습 현황과 루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리뉴얼했으며 'AI 학습 추천 챗봇'과 '월간 분석지'를 추가해 학습 추천부터 결과 점검, 다음 목표 설정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송하봉 웅진씽크빅 교육사업부문 총괄 부문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유아부터 중학까지 아이 수준에 꼭 맞는 학습과 성장 분석을 제공, 아이는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기르고 부모는 그 성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은 이달 유·초등 맞춤형 독서 성장 플랫폼 'KRS(Korea Reading System)' 정식 서비스도 시작했다. 개인별 독서 레벨과 커리큘럼에 맞춰 책을 읽고 독후 퀴즈, 독후 활동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