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비건 인증 '센스밸런스 구미데이' 리뉴얼 출시

유한양행, 비건 인증 '센스밸런스 구미데이' 리뉴얼 출시

유한양행이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구미형 건강기능식품 '센스밸런스 구미데이 비건 멀티비타민 & 미네랄'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센스밸런스'는 유한양행의 대표적인 종합 영양 보충 브랜드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배합해 함량을 최적화한 것이 핵심이다. 하루 2알만으로 바쁜 직장인과 학생 등 누구나 일상 속 활력과 영양을 쉽게 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식물성 원료를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비건 인증을 획득하며 선택권을 넓혔다. 이와 함께 구미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한층 강화하고 새콤달콤한 과일 풍미를 더해, 영양제 섭취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맛과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누구나 맛있고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제품을 리뉴얼했다”며 “비건 인증을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건강기능식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올해 2분기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글로벌 상업화 성과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6000억원을 달성했다. 기술수출에 따른 대규모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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