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4L 대용량 '자연기화식 가습기' 출시

쿠쿠 자연기화식 가습기
쿠쿠 자연기화식 가습기

쿠쿠가 4L 대용량 '자연기화식 가습기'를 출시했다.

물을 자연적으로 증발시켜 공기 중에 수분을 공급하는 자연기화 방식을 적용했다. 별도 가습 첨가물 없이 물의 자연 증발 원리를 활용하며, 물을 가열하지 않아 뜨거운 증기로 인한 화상 위험을 줄였다.

미세한 수분 입자가 공기 중으로 확산돼 주변이 축축하게 젖지 않고 자연스러운 가습이 가능하다.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넉넉한 수조 용량과 가습 성능도 갖췄다. 4L 대용량 수조를 탑재해 한 번 물을 보충하면 최대 32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어 잦은 급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3단계 가습 조절 기능을 제공해 공간과 사용 환경에 맞춰 가습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위생적인 관리를 위한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신제품에 적용된 섬유 필터는 세탁기로 세척할 수 있어 손세척 없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사용 후 필터에 남아 있는 습기를 말려주는 '필터 건조 모드'를 탑재해 별도로 건조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쿠쿠 관계자는 “실내 습도 관리가 중요해지는 계절을 맞아 가습 성능은 물론 위생과 안전성, 관리 편의성까지 고려한 자연기화식 가습기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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