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에이케이지 '미래내일일경험' 업무협약 체결

한양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포스터
한양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포스터

한양여자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미래내일일경험 사업을 운영하는 에이케이지(AKG)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대한 협력 △재학생 및 졸업생의 취업촉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미래내일일경험 사업은 수시·경력직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채용 시장에 대응해, 관심 직무에 대한 실무 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에게 현장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참여 학생은 희망 기업과 직무를 직접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 및 우수기업에서 주 25시간씩 최대 8주간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 기간 최대 300만 원의 일경험 수당이 지급되고, 사전직무교육에도 별도의 참여수당이 지원돼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참여 학생에게는 기업 현직자의 멘토링이 제공되며, 프로그램 수료 시 고용노동부 발급 수료증이 수여돼 실질적인 취업 스펙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협약을 통해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학교의 기업 발굴·취업 연계 인프라와 미래내일일경험 사업을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는 물론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학생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 기관과 연계해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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