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와 초등생 20명 펜싱 체험교실

서지연 등 선수단, 올림픽기념관에서 기본기 지도
공사, 11월엔 탁구 재능기부 교실 계획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서지연 선수가 5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펜싱 재능기부 교실'을 열고 기념 촬영했다. 안산도시공사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서지연 선수가 5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펜싱 재능기부 교실'을 열고 기념 촬영했다. 안산도시공사 제공.

경기 안산 초등학생 20명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게 펜싱을 배웠다.

안산도시공사는 지난 5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펜싱 재능기부 교실'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서지연을 비롯한 안산시청 펜싱선수단이 강사로 나서 기본 동작과 기술을 지도했다. 학생들은 선수들의 설명을 듣고 동작을 직접 익혔다.

서지연은 지난달 27일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대31로 꺾고 금메달을 딴 대표팀 일원이다.

공사는 오는 11월 안산시청 탁구선수단과 연계한 재능기부 교실도 열 계획이다.

강영준 공사 수영사업부장은 “지역 체육 인재들의 전문성을 시민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사 시설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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