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홀인원 부상으로 차량을 제공한다.
지프는 11일까지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대회에는 선수 108명이 출전하고 지프 브랜드 앰배서더 성유진 선수도 참가한다.
지프는 대회 12번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1억1490만원 상당의 플래그십 모델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이 디자인과 실내 공간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성유진 선수의 출전과 뉴 그랜드 체로키 L 홀인원 부상을 통해 선수와 갤러리 모두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고 골프를 즐기는 고객에게 지프의 플래그십 SUV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최근 국내 시장에 출시된 지프의 3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이다. 차량은 휠베이스 3090㎜와 2395ℓ 적재공간을 갖췄고 팔레르모 가죽 시트, 스피커 19개로 구성된 매킨토시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