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서비스 업그레이드 중 접속 장애…“오류 해소”

쿠팡과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등 쿠팡 관련 서비스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와 자영업자, 배달 기사 등이 불편을 겪었다. 쿠팡은 서비스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오류라고 설명했다. 장애는 약 2시간 반 만에 해소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20분께부터 쿠팡의 전반적인 서비스에서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

쿠팡, 서비스 업그레이드 중 접속 장애…“오류 해소”

쿠팡은 고객센터 공지를 통해 “10월 9일 서비스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쿠팡 전반적인 서비스에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했으나, 이를 해소해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애가 이어지면서 일반 이용자뿐 아니라 자영업자와 배달 기사들도 주문 접수와 배송에 차질을 빚었다. 쿠팡 물류 관련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접속 오류가 발생해 배송 시작과 완료 등 전산 처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현장 혼선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 측은 고객들에게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사과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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