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고객 참여기반 사회공헌 캠페인 '같이페이 시즌2'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카드 '같이페이'는 고객의 신한카드 결제가 시니어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지역상생 프로젝트다. 캠페인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같이페이 시즌2는 고객이 별도의 기부 신청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땡겨요' 이용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땡겨요 앱에서 신한카드 결제가 이뤄질 때마다 참여 스탬프가 하나씩 늘어난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지역별 참여 결과를 바탕으로 총 10개 지역에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작년과 동일하게 상위 3개 지역에는 시니어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7개 지역에서는 공공근로 참여 근로자를 위한 한 끼 식사가 제공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누구나 마음은 있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기부를 일상 소비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같이페이'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시즌2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