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6년째 자립준비청년 동행…자립캠프·통신비 지원

LG헬로비전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한 '2026 헬로, 동행 자립캠프'를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LG헬로비전 제공]
LG헬로비전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한 '2026 헬로, 동행 자립캠프'를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LG헬로비전 제공]

LG헬로비전은 자립준비청녀의 사회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헬로, 동행 자립캠프'를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동행 자립캠프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청년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긍정적인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돼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전북아동권리센터 주관으로 열린 캠프에는 전북 지역 자립준비청소년 및 청년 15명이 참여했다.

전주 새움센터에서 심리상담 기관과 연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헬로, 넥스트'를 진행했으며, 간호사·작가 등 현업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직무 경험과 조언을 전했다. 이어 용인 에버랜드에서 '헬로, 힐링' 체험 미션을 진행했다.

LG헬로비전은 2021년부터 '헬로 동행' 사업을 시작했으며, 자립준비청년에게 헬로모바일 통신비를 2년간 무상 제공하고 있다.

노성래 LG헬로비전 대외협력·ESG실장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