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싱어송라이터 다인이 첫 인사를 건넨다. 오는 23일 데뷔를 앞두고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것.
카이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공식 SNS 채널에 다인의 데뷔 싱글 '널 사랑하기에 조금 바랜 날씨' 프로필 이미지와 콘셉트 포토를 꺼내놓았다.
사진 속 다인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자연스러운 긴 머리와 부드러운 눈빛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햇살 가득한 잔디밭에서 연을 날리거나 자유롭게 뛰는 장면은 청춘의 순수함을 떠올리게 한다.
이어 공개된 하늘빛 원피스 화보에서는 싱그러운 녹음 속에서 청량한 매력을 드러내며 맑고 순수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사진에 등장하는 '연'은 꿈과 자유를 상징하는 오브제로, 다인의 음악적 메시지를 담아냈다.
다인은 카이트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이 경험한 순간과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불안과 방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청춘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콘셉트 포토에 적힌 슬로건 '올 인 미, 올 투 유(All in me, All to you)'에는 자신이 품은 모든 이야기와 감정을 음악으로 전하겠다는 다인의 포부가 담겨 있다. 첫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와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다인의 데뷔 싱글 '널 사랑하기에 조금 바랜 날씨'는 오는 23일 오후 1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