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잇(IT)다' 개최…“구성원 경험으로 성장문화 확산”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최근 사내 지식 공유 프로그램 '경험을 잇(IT)다'를 개최하고 구성원의 업무 경험과 프로젝트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경험을 잇(IT)다'는 구성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축적한 성공과 실패의 경험,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와 성장 이야기를 직접 전달하는 사내 강연 프로그램이다. 사업부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개인의 경험을 조직의 지식 자산으로 연결하고, 이를 다시 구성원의 성장으로 이어가는 것이 목표다.

2회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DX사업부 천효창 부장과 LED사업부 우병기 이사가 강연자로 나서 각각 생성형 AI에 따른 업무 변화와 사업의 주요 전환점에서 마주한 의사결정 경험을 공유했다.

천효창 부장은 '생성형 AI로 인한 업무 변화'를 주제로 개발 직군의 업무 변화와 ChatGPT·Claude AI 활용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실제 업무에서의 AI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의 양상을 설명하고,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서 구성원이 갖춰야 할 역량을 제시했다.

우병기 이사는 '우리가 마주한 결정적 순간들'을 주제로 기술 변화와 사업 영역 확대 과정에서 겪은 선택의 순간들을 돌아봤다. 주요 의사결정 당시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는지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경험한 시행착오와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잇(IT)다' 개최…“구성원 경험으로 성장문화 확산”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사람 중심 성장문화'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2023년 역량성장위원회를 발족한 데 이어 사내 학습 플랫폼 '쿠도지식뱅크(LMS)'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사업부 비전 워크숍을 통해 7개 사업부와 2개 관리부서의 비전·미션·핵심가치를 전사 비전과 정렬했다. 이러한 인적자원관리·개발(HRM·HRD) 체계를 기반으로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을 획득했다.

'경험을 잇(IT)다'는 이러한 제도와 활동을 하나의 성장 흐름으로 연결하는 '성장 플로우 휠(Grow·Flow·Wheel)'의 일환이다. 회사의 비전과 사업부의 방향성을 구성원 개인의 업무와 연결하고,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조직 전체에 공유함으로써 회사·사업부·구성원 간 조직정렬(Alignment)을 내재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쿠도커뮤니케이션 경영지원부장 이주연 전무는 “'경험을 잇(IT)다'는 회사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구성원이 서로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비전과 구성원의 성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제도를 통해 사람 중심의 성장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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