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2026 홍콩전자전' 참가…가전 50개 모델 공개

쿠쿠 '2026 홍콩전자전' 전시 부스
쿠쿠 '2026 홍콩전자전' 전시 부스

쿠쿠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2026 홍콩전자전'에 참가했다.

쿠쿠는 16일까지 홍콩 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열린 홍콩전자전에 참가, 밥솥·정수기·공기청정기·커피머신·음식물 처리기 등 주방·생활 가전 50개 모델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쿠쿠는 아시아 사업 확대를 위해 홍콩전자전에 제품을 전시했다. 쿠쿠의 베트남과 인도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30%와 100% 이상 증가하는 등 상승세다. 현지 밥솥 생산과 공기청정기 판매 확대 등으로 사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쿠쿠는 국가별 식문화와 조리 방식 등을 분석, 현지 맞춤형 제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또, 코스트코와 이온 등 주요 유통 채널과 협업해 아시아 시장에서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쿠쿠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주요 전시회 참가와 전략적 유통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신규 시장을 적극 개척하겠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쿠쿠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