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겨울콘 'LAYERING' 티켓 오픈…연말 달군다

사진=엠피엠지뮤직
사진=엠피엠지뮤직

밴드 소란의 겨울 콘서트 'LAYERING'이 찾아온다.

소란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겨울 콘서트 'LAYERING'을 개최한다. 티켓은 LG아트센터 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YES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매년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다채로운 공연 구성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소란은 이번에도 겨울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1인 체제 전환 이후 처음 선보이는 겨울 콘서트로, 새롭게 쌓아온 음악과 기존 대표곡을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공연명 'LAYERING'은 지난 9월 발매한 EP 'Layer'에서 이어진 제목으로, 그동안 쌓아온 음악과 순간들 위에 새로운 이야기를 더해가는 의미를 담았다. 소란은 올해 '사과 하나를 그려', '딜리버리(Delivery)', 'ceremony (Feat. 미연(MIYEON))'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으며, EP 'Layer'를 통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새롭게 구축한 레퍼토리를 라이브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고영배는 'GMF 2026' 무대에서 이번 공연에 스트링 세션 합류와 인기 코너 '기회비용 메들리'의 존재를 예고했다. '기회비용 메들리'는 같은 기간 다른 공연을 포기한 관객들을 위해 해당 아티스트들의 곡을 소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코너로, 재치 있는 선곡과 탄탄한 편곡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소란은 특유의 유쾌한 무대 매너와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 탄탄한 라이브를 바탕으로 공연 강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LAYERING'은 한층 풍성해진 사운드와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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