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RESCENE)가 수호천사로 변신했다.
리센느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SNS에 네 번째 미니앨범 'PULSE'의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깃털이 달린 날개 오브제와 팔·신발을 장식한 깃털 디테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채도가 낮아진 공간 속 몽환적인 눈빛으로 신비로운 무드를 더했다.

특히 이번 콘셉트 포토는 앨범명 'PULSE'의 의미와 맞닿아 있다는 설명. 리센느의 박동을 뛰게 하는 존재와의 관계성, 서로를 완성하는 존재라는 점에서 출발해 초월적인 사랑과 의지를 수호자 콘셉트로 풀어냈다.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와 단단한 사랑의 이미지를 메탈릭한 물성으로 대치시켜 여리지만 강한 수호자의 비주얼을 완성했다.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새로운 미니앨범 'PULSE'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