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의 특별한 음악적 역량…새 싱글 '착각' 발매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샤이니 온유의 특별한 음악이 찾아온다.

온유는 20일 오후 6시 새로운 싱글 '착각'을 발매한다.



'착각'은 같은 경험도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는 해석의 차이를 다양한 장르와 분위로 풀어낸 싱글이다. 온유는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아티스트를 넘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메인 타이틀곡 '착각'은 해외 작가진과 직접 소통해 완성한 곡으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서 확신에 이르는 과정을 담았다. UK 개러지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리듬을 부드러운 흐름 위에 얹어 입체적인 감정선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에는 화기애애한 하루를 보내는 온유가 편집본을 통해 진실을 마주하는 장면이 담겨 위트 있는 전개로 재미를 더한다. 수록곡에는 유주와 함께한 'Mind Games', 지코와 협업한 'Tic Tac Toe'가 포함됐다.

온유는 이번 싱글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작 'TOUGH LOVE'에서 프로듀서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데 이어, 이번에도 자신만의 색채가 깃든 음악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은다.

온유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ONEW CONCERT [ONEW THE LIVE : Q]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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