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첫날 폭락' 엘리스, 이틀째 강세… 주가, 공모가 위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2/07/mcp.v1.20240207.ea70534bb56a47819986713ff0b3937c_P1.gif)
코스닥 입성 첫날 32% 가까이 폭락했던 엘리스 주가가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공모가 위로 올라왔다.
22일 오전 11시 16분 기준 엘리스(0158S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만 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엘리스는 지난 2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으나, 첫날부터 공모가(9만 500원)보다 31.93% 폭락한 6만 1600원까지 주가가 하락했다. 당초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기 때문에 시장에 더 큰 충격을 안겼다.
다만 이튿날인 21일 주가는 단숨에 상한가(29.92%)까지 치솟았다. 이후 이날까지 상승세를 거듭하며 공모가 이상으로 올라선 모습이다.
앞서 엘리스는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말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367개 기관이 참여해 388.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상단인 9만500원으로 확정됐고, 총공모금액은 약 2011억원이었다.
지난 7~8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도 4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10조2599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