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브와 NCT WISH가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의 주인공이 됐다.
한터차트는 23일 10월 3주 차(10월 12일~18일) 국가별 차트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차트에서는 플레이브가 미국 부문 1위에 올랐고, NCT WISH는 일본과 중국 부문 정상에 이름을 새겼다.
미국 부문에서는 플레이브의 'HYPERDRIVE'가 종합지수 15만6908.04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ARIRANG'이 2위, NCT WISH의 'I SPY'가 3위로 뒤를 이었다.
일본 부문에서는 NCT WISH의 'I SPY'가 종합지수 1만3098.33점으로 1위에 올랐다. 플레이브의 'HYPERDRIVE'가 2위, 아일릿의 'MAMIHLAPINATAPAI'가 3위를 기록했다.
중국 부문 역시 NCT WISH의 'I SPY'가 종합지수 2만3617.07점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플레이브의 'HYPERDRIVE'가 2위, 소연의 '끝내주는 인생'이 3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NCT WISH는 일본과 중국 부문 1위를 동시에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고, 플레이브는 미국 부문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갔다.
한편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음반, 음원, 소셜 데이터 등 국가별 K팝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며 매주 금요일 발표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