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체포 작전?!…아일릿, '체포하겠어' 컴백 D-DAY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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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이 돌아온다.

아일릿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BREAK EVEN'을 발매한다. 신보는 관계의 균형이 깨진 상황을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에 빗대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상대의 애매한 행동으로 혼란을 겪은 뒤 관계를 정리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경쾌한 호루라기 사운드와 신스 기반 편곡이 특징이다.

퍼포먼스는 '블랙 요원' 콘셉트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상대를 추적하거나 체포하는 상황을 연상시키는 안무를 통해 곡의 메시지를 표현한다.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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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Super in Love', 'More', 'Pop'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수록곡들은 관계의 시작부터 갈등, 결심, 새로운 만남에 이르는 감정 변화를 순차적으로 담아냈다.

신보 발매에 앞서 공개된 콘텐츠들도 관심을 모았다. '체포하겠어' 퍼포먼스 영상은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앨범은 스포티파이 프리세이브 차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아일릿은 오는 3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또한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1층에서 앨범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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