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GMA', 플로어석 추가 개방…2차 티켓 오픈

사진=KGMA 포스터
사진=KGMA 포스터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국내 팬들의 요청을 반영해 플로어석을 추가 개방한다.

KGMA 조직위원회는 27일 오후 6시 공식 예매처 NOL(놀)을 통해 국내 관객을 대상으로 2차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이번 2차 티켓 오픈에서는 앞서 진행된 국내 좌석 예매와 별도로 무대와 가까운 플로어 좌석이 추가로 판매된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1차 티켓 오픈 이후 플로어석 예매를 원하는 국내 팬들의 요청이 이어졌고, 이에 NOL과 협의를 거쳐 추가 좌석을 마련했다.

'2026 KGMA'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시상식으로, K팝을 비롯해 밴드와 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총 40팀이 이틀 동안 무대에 오른다.

첫날인 7일은 '아티스트 데이'로 꾸며진다. 노벨브라이트, 누에라, 다영, 루시, 리센느,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장민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 등이 출연한다. 이날 진행은 배우 남지현과 리센느 원이가 맡는다.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온 두 사람이 첫날 20팀의 무대와 시상식을 이끌 예정이다.

8일 '뮤직 데이'에는 넥스지, 라이즈, 샤이니 민호, 박지현, 빌리,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 등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 MC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맡아 시상식을 진행한다. 본 공연 외 현장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기존 레드카펫 형식을 재구성한 오프라인 콘텐츠 'KGMA 스타로드'를 선보이고, 고척스카이돔 인근에서는 뷰티 제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한 'K-뷰티 페스타'를 운영한다.

KGMA 조직위원회는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이 '2026 KGMA'에서 펼칠 무대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다 많은 팬들이 시상식 현장에서 아티스트들과 교감할 수 있도록 좌석 운영을 확대하게 됐다. KGMA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2026 KGMA'는 이틀간 총 40팀의 아티스트 무대와 시상식, 스타로드와 K-뷰티 페스타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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