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플레이스가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단말기를 활용해 경남 지역의 가맹 인프라를 넓힌다. 또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더 많은 가맹점주가 편리한 결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토스플레이스는 앞서 부산은행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경남은행까지 협력을 넓히며 BNK금융그룹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부산·경남은 수도권 다음으로 가맹점 시장이 큰 지역인 만큼, 토스플레이스의 오프라인 결제 저변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열 토스플레이스 부대표와 최명희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경남은행의 지역 네트워크와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기술이 더해지면 가맹점주가 체감하는 편의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