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에릭남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을 특별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에릭남은 지난 30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Good For You'를 비롯해 정규 4집 타이틀곡 'Psycho'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3년 발표한 데뷔곡 '천국의 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에릭남은 데뷔 당시를 떠올리며 무대를 재현했고, 당시 착용했던 스타일을 재현해 노래를 선보였다.
MC 성시경과의 토크에서는 데뷔 이후 활동 과정과 다양한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두 사람은 음악과 방송 활동을 주제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에릭남은 이어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의 타이틀곡 'Psycho' 무대를 선보이며 최근 음악 활동을 소개했다.
'Psycho'는 사랑이 점차 집착으로 변해가는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1980년대 팝 사운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지난 16일 발매된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에는 총 9곡이 수록됐다. 에릭남은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사랑과 이별, 외로움 등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에릭남은 최근 미국 예능과 시상식, 패션 행사 등에 참석하며 국내외 활동을 이어왔다. 새 소속사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음악 활동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