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인기상품]마케팅우수-명정보기술 `CCTV 영상 데이터 복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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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보기술(대표 이명재)이 제공하는 ‘CCTV 영상 데이터복구 서비스’가 2015년 상반기 인기상품 마케팅우수 부문에 선정됐다.

명정보기술의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DVR) 익스플로러 프로그램 실행화면
<명정보기술의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DVR) 익스플로러 프로그램 실행화면>

CCTV는 범죄 예방차원에서 매우 빠르게 보급됐다. 다양한 장소에 설치해 24시간 주변 영상을 녹화해 각종 범죄에 관한 결정적 증거로 활용되고 있다.

통상 CCTV 영상은 임베디드 시스템에 따라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DVR) 또는 네트워크 비디오 레코더(NVR)로 저장장치에 기록된다. 새로운 영상을 과거 영상 데이터 저장 공간에 덮어쓰기(오버라이트)하는 방식이다. 신규 영상 녹화 시 중요한 영상 데이터가 삭제될 수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오류로 CCTV 영상을 확인할 수 없는 사례도 있다.

명정보기술은 ‘CCTV 영상 데이터 복구 기술’로 사용자가 확보하지 못한 과거 영상 데이터를 복원한다.

CCTV는 촬영 영상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저장장치에 기록하기 위해 전용 파일 시스템을 사용한다. 리눅스 등 별도 운용체계(OS)를 탑재하는 사례도 있다. 명정보기술은 이 같은 파일 시스템의 비 할당 영역을 지나간 영상 데이터 흔적을 분석해 기존 영상 데이터를 복원한다.

고의적으로 저장장치를 초기화하거나 영상 데이터를 삭제해도 복원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신속하게 DVR·NVR 전원을 차단하거나 카메라를 제거하면 더 많은 영상 데이터 분량을 복구할 수 있다.

통상 CCTV 영상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해 먼저 저장장치 데이터 복원 작업을 진행한다. 이 때문에 클린룸과 10년 이상 숙련된 엔지니어를 보유한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안정하다. 명정보기술은 대표적 저장장치 복원 전문업체다.

CCTV 영상 데이터 복구 서비스는 주로 사건·사고·재난 원인을 규명하는데 활용된다. 지난 2010년 천안함 사태, 2014년 세월호 참사, 창원 버스사고 등이 대표적 사례다. 당시 조사팀은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방법으로 내부 CCTV 영상 복원 작업을 진행됐다. 명정보기술은 해당 사건·사고 상황을 촬영한 CCTV 영상을 복원하는데 모두 성공했다.

명정보기술은 그동안 저장장치 시장 트렌드 변화에 따라 다양한 데이터 복구 기술을 개발했다. CCTV 영상 데이터 복구 기술은 CCTV 보급률 증가에 따라 일반 고객은 물론이고 수사기관, 법률사무소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명정보기술은 국내 데이터복구 솔루션 1위 업체로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