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담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가고 있다. 벤처기업협회정보통신산업협회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 등 산업계가 들고 일어섰다. 협회는 물론 학계도 우려감을 쏟아내고 있다. IT 주무부처의 기능을 산업별로 분리해 수행토록 한다면 ‘정보통신의 죽음’이 도래할 것이라는 극단적인 용어까지 동원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전혀 부합하지 못하는 아날로그식 부처 개편안이라는 것이다. 융합참여공유 등 새 시대에 걸맞은 최소 규제진흥 정책타워를 다시 세워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