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상 수상하는 김윤교
가을 분위기 풍기는 홍재경아니운서
미소가 아름다운 홍재경 아니운서
시상식 진행하는 홍재경 아나운서
박주영-박희영, KLPGA 첫 자매 동반우승
박주영, 14년 걸린 우승 첫키스
박주영, 데뷔 14년차에 생애 첫승 신고
박주영, 대보하우스디오픈 생애 첫우승
우승을 확정짓고 환호하는 박주영
갤러리 앞에서 세컨드샷 날리는 박주영
박주영, 우승을 합작한 캐디오빠와 함께
박주영, 279경기만에 우승했어요
박주영, 아들 하율이가 복덩이에요
박주영, 시원한 우승 물세례
박주영, 너무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