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2 18:17
창간23주년 특집Ⅲ-블루오션
지난달 블루오션 전략의 창시자인 김위찬 교수가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한 벤처기업 CEO가 던진 말이다. 아마도 그 말엔 “이 세상에 경쟁이 없는 시장이란 게 있을 수 있나?” “레드오션을 블루오션으로 바꾼다는 데, 말이 쉽지 현실적으로 가당키나 한 소린가?” 등의 푸념이 담겨있는 듯하다.
그도 그럴 것이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 교수가 제시한 블루오션 전략엔 ‘아하! 그거였구나’라는 감탄사와 함께 손바닥으로 이마를 칠만큼 똑떨어지는 해답이 보이지 않는다. 붉은 바다(레드오션)은 경쟁이 치열한 기존의 시장공간이고, 푸른 바다(블루오션)은 기존의 게임법칙이 미치지 않는 전혀 새로운 미개척 시장공간으로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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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혁신의 돛` 높이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