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자광고대상

제품 소비에 구매자의 사회경제적 위치가 그대로 반영되는 ‘제품=소비자’라는 특징이 도출됐기 때문이다. 경제적 위치나 소비자 기호에 따라 고급형과 보급형을 구분해 구입하는 경향이 그만큼 강해졌음을 의미한다. 국내 소비경제가 침체하면서 구매자의 계급적계층적 소비성향이 극단적으로 벌어진 데 기인한다. 이는 바로 우리 사회의 양극화 현상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개인 정보단말기가 급속히 보급되면서 ‘MP3플레이어디지털카메라휴대폰’은 제품이 아니라 ‘소비자의 계급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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