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게임 대한민국`
여전히 게임은 ‘나쁜 것’이라는 통념에 묶여 국민의 따가운 시선에 옴짝달싹을 못하고 있다. ‘해외로, 해외로’ 향하는 우리 게임업체의 사기는 땅에 떨어져 있다. 2010년 세계 3대 게임강국 진입이라는 고지를 향해 나아가는 정부업계이용자 등 새 주체의 축이 뒤틀려 있다. 예사롭지 않다. 이른 시간 안에 돌파구를 만들지 않으면 ‘10년 공들인 탑’이 허사로 끝날 지경이다. ‘바다’를 넘어 ‘대양’으로 나아가기 위한 행군을 지금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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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끝)민관 협력으로 새로운 도약을
- 2007-11-21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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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월드베스트를 만드는 역군
- 2007-11-14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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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저작권 침해·불공정 행위 대응하자
- 2007-11-07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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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플랫폼 `빅뱅`에 대비하자 (하)
- 2007-10-31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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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PC온라인만으론 미래 없다
- 2007-10-24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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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게임으로 함께 여는 세상(상)
- 2007-10-10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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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쟁력 제고 과제
- 2007-09-12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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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장이 바뀐다
- 2007-09-0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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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생존의 허들을 넘자
- 2007-08-29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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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중소업체 글로벌 활약
- 2007-08-22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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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세계적 게임 개발자를 키우자(하)
- 2007-08-08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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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세계적 개발자를 키우자(상)
- 2007-08-01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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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지구촌 60억을 잡아라
- 2007-07-25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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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뚫을 수 있다면 지구반대편 이라도...
- 2007-07-18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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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세계로 나가는 CEO들
- 2007-07-11 11: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