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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가뭄 '관심' 단계 발령…정부, 욕지도 댐 선제 점검행정안정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댐을 방문해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통영시에 생활용수 가뭄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통영시의 최근 3개월 누적 강수량은 41.8㎜로 평년 대비 37.2% 수준이며, 욕지도의 주요 수원인 욕지댐 저수율
2026-02-02 17:00 -
4775명 임금체불 사업장 118곳 '익명제보' 적발…노동부 “48.7억 청산”“평균 5개월째 체불하면서, 기다리라는 말만 하는 당당한 이사의 태도에 사실 임금 받기를 포기했습니다.” “주 52시간 초과 근무 시 기록을 삭제하거나, 퇴근 카드를 찍고 나갔다가 출입 기록 없이 다시 들어와 일하라고 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9월 말부터 약 두
2026-02-02 14:33 -
[관망경]여수 UNFCCC 기후주간, 韓 기후테크 패권 기회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이 지난달 29일 전남 여수를 '2026년 UNFCCC 기후주간' 개최지로 낙점했다. 4월 20일부터 6일간 198개 협약 당사국과 국제기구가 대거 참가하는 이번 회의는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 공백을 누가 메울 것인가를 가늠하는 무대다
2026-02-02 14:06 -
육상풍력 156.3㎿ 3개 사업 선정…주민참여 '바람소득' 확산 본격화작년 하반기 육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결과, 총 156.28㎿ 규모의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입찰은 주민 참여와 지역 소득 재분배를 핵심으로 한 '바람소득' 모델 확산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2025년 하반기 육상풍력
2026-02-02 13:45 -
[데스크가 만났습니다]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 “기후·AI·불평등 위기, '살림셀'로 문명 대전환해야”국제 질서가 전례 없는 변곡점에 접어들었다. 기후위기, 인공지능(AI) 혁신, 극심한 양극화가 인류를 압박하고 있다. 지구온난화와 같은 대재앙을 막고 인류와 지구가 풍요롭게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문명적 대전환이 시급하다. 전하진 SDX재단 이
2026-02-01 14:00 -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비용도 절감”…기후부, 올해가 에너지대전환 원년정부가 2026년을 '에너지대전환 성과 원년'으로 규정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동시에 발전 비용과 전력계통 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정책을 추진한다.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이행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보급 속도뿐 아니라 경제성을 갖춘 재생에너
2026-02-01 12:19 -
2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검은머리갈매기 선정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검은머리갈매기'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검은머리갈매기의 이름은 머리 색깔이 검은 데에서 유래했다. 번식기인 여름철엔 머리가 검은색이며 눈 주변만 흰색으로 이름에 걸맞은 모양새나, 겨울철에는 머리가 흰색으로 변하
2026-02-01 12:00 -
수달·금개구리·삵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무등산 등 국립공원 습지 9곳 보금자리 확인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무등산, 오대산, 월출산, 태안해안, 계룡산, 가야산 등 국립공원 내 습지 9곳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을 조사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9종 보금자리를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조사된 습지는 그동안 위치와 존재만 확인됐을 뿐
2026-02-01 12:00 -
“가축분뇨 작업장 질식사고 막는다”… 외국인 근로자 생명 지키는 다국어 안전교육농촌 현장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질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도 이해할 수 있는 다국어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 배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관리원은 가축분뇨 배출시설(축사)·처리시설 등 밀폐공간 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를
2026-02-01 12:00 -
GS건설·현대건설 또 이름 올랐다…산재 예방의무 위반 사업장 376곳 공표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를 위반해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사업장 376곳의 명단을 공표했다. GS건설과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를 포함해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이름을 올린 기업들이 다시 공표 대상에 포함되면서, 기업들의 산업재해 예방 책
2026-01-29 12:00 -
알리·테무 등 해외직구 563개 안전기준 '부적합'…기후부, 국내 유통 차단해외직구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대거 적발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해외 온라인 유통사를 통해 판매된 직구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대상 3876개 가운데 563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2026-01-29 12:00 -
신규원전 확정한 李정부…고준위위원회 선임 완료, 방폐장 선정 논의 본격화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 확정에 이어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위촉위원 선임을 완료했다. 국가적 난제인 사용후핵연료 등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를 더 미룰 수 없다는 판단으로, 관련 부지선정 논의도 정상궤도에 올라설 전망이다. 고준위위원회는 29일 위원회의 정책조정·대
2026-01-29 10:16 -
“에너지고속도로 속도전”…기후부, 에너지전환 신규 R&D 2014억원 지원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해 에너지전환을 위한 신규 연구개발(R&D) 과제에 총 2014억원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시대 막대한 전력수요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에너지고속도로 구현에 속도를 낸다. 기후부는 29일 올해 에너지전환을 위한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 신규과제'
2026-01-29 08:27 -
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NDC 이행 게임체인저 '기후테크' 육성민관합동 'K-GX(녹색전환) 추진단'이 28일 출범했다.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이행을 산업·경제 탈탄소 성장 대전환의 기회로 삼고 국가대표 기후테크를 육성한다는 취지다. 정부는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식에
2026-01-28 16:30 -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안전비상경영체제 작동 실태 현장 점검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회사 최대 사업장인 태안발전본부를 찾아 안전비상경영 체제 선포 이후 작업 현장에서 안전관리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했다. 서부발전은 27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안전비상경영체제 현장 작동성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01-28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