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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민의 테크읽기]엔비디아 알파마요, 자율주행 기술 진화와 보험 및 법제도 시사점

    'CES 2026'에서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오픈소스 '알파마요'를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알파마요 공개와 더불어 메르세데스-벤츠와 협력한 자율주행차량을 전시했다. 올해 말까지 미국 상용화 목표도 발표했다. 알파마요는 비전 언어 행동(VLA)을 기반으로 한다. 영상을 분석

    2026-02-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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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희토류 공급망, 미래 산업 성패 달렸다

    우리는 미래 크게 흥할 산업 중 하나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꼽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차 사용 증가 같은 변화도 막을 수 없다. 우주를 향한 도전과 개발도 계속될 것이다. 그런데, 이들 안에 필수적으로 들어

    2026-02-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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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단상]2026 메가 이벤트의 해, 브랜드 성패는 AI가 포착하는 '골든타임'에 달렸다

    지난 1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2관왕에 올랐다. 주토피아2, 엘리오 등을 제친 케데헌은, 이제 아카데미상 수상까지 노리고 있다. K콘텐츠가 글로벌 컬처의 중심으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이

    2026-02-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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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가전, '성장판'을 다시 열려면

    대한민국 경제 고도성장에 일조한 가전 산업이 흔들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주력 사업이었던 가전 부문이 침체기를 겪으며 '위기론'이 현실로 다가왔다. 원인은 복합적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글로벌 소비 부진이 직격탄을 날렸고, 미국 관세

    2026-02-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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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지향점

    1986년, 광주시가 직할시로 승격되며 전라남도와 '남남'이 되었을 때 그것은 도시의 급격한 성장을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었다. 각자의 엔진을 달고 숨 가쁘게 달려온 40년. 광주는 호남의 거점 도시로, 전남은 대한민국 에너지와 식량의 보고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 성장의

    2026-02-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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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론] 2026년, AI로 다시 설계하는 미래 관세행정

    “건축가의 임무는 외관을 스케치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을 창조하는 것이다.” 근대건축의 선구자 헨드릭 페트루스 베를라헤(Hendrik Petrus Berlage)의 말이다. 건축의 본질은 겉모습이 아니라 그 안의 삶에 있다는 의미다. 좋은 건축가는 집을 지을 때 최신 공

    2026-02-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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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6〉20억년 전의 어느 '인수합병'

    20억년 전, 지구상에는 아주 중대한 사건이 일어났다. 덩치는 크지만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만드는 능력이 없던 '거대 세포'가 산소를 아주 잘 다루는 '작은 박테리아'를 삼킨 사건이다. 보통의 경우라면 박테리아는 거대 세포의 먹잇감이 되었겠지만 이들은 놀라운 선택을

    2026-02-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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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단상]보이스피싱 이후의 위협 '무선 백도어·도감청'에 답해야 할 때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 인프라를 노리는 사이버 위협 또한 세계에서 가장 정교하게 진화하고 있다. 필자가 과거 KT 네트워크 관제본부장 재직시 기존 본연의 업무 외 임에도 '경찰청 금융보안원'과 함께 인공지능

    2026-02-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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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기고] 기술사업화 인재 양성, 대한민국 혁신 생태계의 마지막 퍼즐조각

    최근 글로벌 기술 경쟁은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국가 차원 전략적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 정부는 국가가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현장에 기여하는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임무중심형 연구제도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2026-02-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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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의 넥스트 거버넌스] 〈12〉거버넌스 리빌딩, 국가 시스템 재설계의 골든타임

    대한민국 산업화의 역사는 처절한 자기 파괴와 혁신의 기록이다. 외환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 같은 실존적 위기 앞에서 우리 기업들은 뼈를 깎는 구조조정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미래를 향한 선제적 결단이었든 생존을 위한 고육지책이었든, 그 고통을 감내한 결과 오늘날의 글로벌

    2026-02-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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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변호사의 IT법] 〈3〉생성형 AI의 산출물이 '영업상 주요한 자산'인가

    직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구로 활용해 기획서를 작성하거나 소프트웨어(SW) 코드를 산출했을 때, 이를 외부로 유출하거나 퇴사 시 파기하지 않는 행위가 형법상 업무상배임죄를 구성하는지는 디지털 전환기를 맞이한 기업 법무의 최전선에 있는 쟁점이

    2026-02-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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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발명진흥법이 죽어야 발명특허가 산다

    글로벌 비즈니스의 현장에는 발명특허를 둘러싸고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기업의 특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 전략의 핵심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특허 경쟁력이 높아지려면, 특허 출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에서 혁신 특허가 줄줄이 나와야 한다. 그

    2026-02-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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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자만은 퇴보를 낳는다

    인공지능(AI)이 반도체 시장 판도를 흔들었다. AI 인프라 확산으로 AI 반도체 칩이 대거 필요해졌다. 필수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도 폭증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가 HBM에 생산능력을 집중하다 보니, 서버·스마트폰·PC에 들

    2026-02-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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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래의 콘텐츠 脈] 〈3〉콘텐츠 IP와 협력적 거버넌스

    콘텐츠산업은 디지털 기술이 고도화되고 글로벌 플랫폼으로 전 세계와 연결됨에 따라 콘텐츠 지식재산(IP:intellectual property)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오징어 게임,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등 K콘텐츠 글로벌 흥행은 콘텐츠 IP의 가치와 그 중

    2026-02-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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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K컨소 아람코 AX 참여는 더없는 기회다

    우리나라 인공지능(AI) 풀스택 기업 연합체가 세계 최대 에너지기업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AI전환(AX) 본사업 참여권을 따낸 것은 그것 자체로 획기적 성과다. 사업 규모도 크겠지만, AI 기술 경쟁 레이스에서 파급력 있는 실전 경험을 획득하는 것이 더 큰 수확이다.

    2026-02-0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