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철도연, 의왕 지역 철도과학교실 '은하철도999' 성료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국립한국교통대 및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철도 과학교실 '은하철도 999'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의왕지역 초등학생 과학진로 탐색, 철도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의왕시 관내 초등학생 약 2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철도연 연구개발 성과인 KTX-산천에서 KTX-이음, 청룡으로 이어지는 한국 고속철도의 기술개발 역사를 배우고, 국토 공간을 빠르게 연결하는 철도기술의 중요성을 학습하며 연구현장을 체험

    2026-08-14 10:41
  • 기사 썸네일
    KAIST, 카이랄 발광 물질 없이 '원편광' 구현...디스플레이·광통신·보안기술 활용 기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이 국내외 연구진과 함께, 복잡한 신소재 없이 빛의 회전 방향을 마음껏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집단적인 분자 배열을 제어해 빛 회전 방향을 결정하는 원리다. KAIST는 비(非) 카이랄 분자를 '초미세 바람개비'처럼 배열시키는 원천기술을 개발해 원하는 방향의 원편광을 구현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이랄 성질은 우리 왼손·오른손처럼 모습이 같지만 겹쳐지지는 않는 것을 뜻하다. 원편광은 빛이 왼쪽이나

    2026-08-14 10:02
  • 기사 썸네일
    김빛내리 IBS 단장, 바이러스 '생존 전략'서 mRNA 치료제 성능 해법 규명

    국내 연구진이 바이러스가 수백만년의 진화 과정에서 터득한 '생존 전략'을 찾아냈다. RNA의 수명을 늘리고 단백질 생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적용할 수 있어, mRNA 백신과 치료제의 성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장팀이 척추동물 감염 바이러스 337종을 분석해 RNA의 안정성과 단백질 생성을 높이는 다양한 조절 요소를 발굴하고, 이들의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고 14일 밝

    2026-08-14 00:00
  • 기사 썸네일
    [IP 리더를 만나다](4) 신무연 기율특허법인 대표변리사 “엔지니어 눈으로 기술을 읽고, 비즈니스 언어로 IP를 가치화한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지식재산권(IP) 역할도 단순한 권리 보호를 넘어 기업 시장 전략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IP 업무 전반에 적용되면서 특허·상표의 출원과 관리뿐만 아니라 조사·분석, 기술사업화, IP 가치평가 등 산업 전반의 변화도 빨라지고 있다. 신무연 기율특허법인 대표변리사는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 출신으로, 기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특허·상표·디자인 출원부터 IP 분

    2026-08-13 17:00
  • 기사 썸네일
    “국가 R&D 지나온 60년, 나아갈 60년”…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과학기술 포럼 개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PACST)가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제1차 PACST 과학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60년간 국가 연구개발(R&D)의 목적과 방향을 재점검하고, 다음 60년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함께 주최한다. 행사에서는 홍성주 STEPI 선임연구위원이 '한국 혁신 생태계의 역사적 경로와 미래 전환 전략'을 주제로 해방 이후의 국가 R&D 발전 경

    2026-08-13 14:01
  • 기사 썸네일
    리벨리온·퓨리오사AI·온택트헬스 등 8개社, 26년 상반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 온택트헬스, 하이게인안테나 등 8개 기업 제품이 올해 상반기 우수 연구개발(R&D) 제품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국내 중소기업, 벤처·스타트업의 우수한 제품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도록 공공 판로 개척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경기 성남시 리벨리온 본사에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선정 5개 기업, 올해 상반기 선정 8개 기업 등 총 13개사가 지정서와 현판을 받

    2026-08-13 14:00
  • 기사 썸네일
    “국가 R&D 성과, 과학관에서 만난다”…6대 과학관-NST, 연구 성과 확산 MOU 체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소관 6대 국립과학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13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개발(R&D)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민 경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출연연의 R&D 성과 알리기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6대 과학관과 NST는 대국민 R&D 성과 확산 프로그램 개발·운영, R&D 성과물 전시 공간 조성·활용,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에 협력한다

    2026-08-13 14:00
  • 기사 썸네일
    국내 첫 군집형 초소형위성 발사 준비 마쳐…우주청, 운송 전 검토회의 개최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정밀 감시하는 국내 최초 군집형 초소형 위성이 발사 채비를 마쳤다.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3일 KAIST에서 초소형 군집위성 2~6호의 운송 전 검토회의(PSR)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군집형 초소형 위성의 1차 양산기인 5기의 제작·환경시험 결과와 누리호 탑재 적합성, 발사 준비, 지상국·초기 운영 준비 현황 등을 종합 점검하고 발사 가능 여부를 최종 확인했다. 초소형 위성 군집시스템 개발사업은 100

    2026-08-13 12:00
  • 기사 썸네일
    과기정통부, 대학 연구안보 관리 체계 구축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3일 '2026년 연구안보 역량 강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 영남대, 인천대, 창원대, 포항공과대, 한양대 등 8개 대학과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대학이 자체적인 연구안보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올해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신설했다. 그동안 국제공동연구가 일상화되고 인력 교류가 확대됐지만, 대학 내 연구안보를 관리할 조직과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반영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

    2026-08-13 11:16
  • 기사 썸네일
    인천 스타트업 4곳, UKC 피치대회서 1·3위 수상

    인천 스타트업 4개사가 미국 한·미 과학기술 행사에서 투자 유치와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 가운데 2개사는 현지 스타트업 피치 대회에서 1위와 3위에 올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지난 5~8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UKC 2026'에 인천 스타트업 4개사 참가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UKC(US-Korea Conference)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2026-08-13 11:16
  • 기사 썸네일
    한의학연, 전량 중국 수입 '족도리풀' 대량 증식 기술 확립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고성규)은 강영민 한약자원연구센터 박사(UST 교수)팀이 족도리풀(세신) 증식기술을 확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케네스 해피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주도한 이번 성과는 식물 조직배양·생명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In Vitro Cellular & Developmental Biology-Plant'에 7월 14일 온라인 게재됐다. 관련 기술도 특허출원을 마쳤다. 세신은 족도리풀 등 뿌리와 뿌리줄기를 말린 한약재다. 두통, 치통,

    2026-08-13 10:47
  • 기사 썸네일
    혼합가스서 '수소'만 쏙...KAIST, 원자 크기 그물망 구현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이 여러 기체가 섞인 혼합가스에서 수소만 골라낼 수 있는 '원자 크기 그물망'을 개발했다. 수소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리·정제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KAIST는 배태현 생명화학공학과 교수팀이 고분자 분리막 내에 원자·분자 크기 초미세 수소 이동통로를 만들고, 이 통로가 얼마나 완전하게 연결돼 있는지를 나타내는 '네트워크 완결성'을 통해 수소 분리 성능을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소는 분리·정제를 위

    2026-08-13 10:30
  • 기사 썸네일
    지질연, 시료 전처리 자동화...'휴먼 에러' 차단해 신뢰성↑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성장으로 정밀 분석 기술 중요성이 커지면서, 작업자 숙련도에 따른 기존 시료 희석 방식의 결과 편차도 문제시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권이균)이 분주(시료를 일정량씩 나누어 담는 작업)부터 질량 측정, 희석액 주입, 희석비 계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자동 질량비 희석 장치'를 개발했다. 지질자원·환경 시료 분석에 우선 활용할 수 있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고순도

    2026-08-13 10:20
  • 기사 썸네일
    한국원자력의학원 신임 감사에 정규채 前 생기연 단장

    정규채 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경영기획본부 단장이 한국원자력의학원 감사로 선임됐다. 오는 18일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정 신임 감사는 생기연에서 기획조정부장, 감사부장 등을 역임하며 기관 경영관리와 감사 업무를 수행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 의학적 이용과 암 진료, 방사선 비상진료 전문인력 양성, 방사성동위원소 약 개발 지원 등을 수행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기관이다. 과기정통부가 감사 임명권을 행사한다.

    2026-08-13 09:35
  • 기사 썸네일
    창의재단,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0301' 획득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구제표준화기구(ISO)의 기록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30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의 기록 관리 체계가 기록 생산·획득·관리·활용·보존에 관한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기록을 기관의 핵심 자산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경영 체계를 갖췄음을 인정받았다. ISO 30301은 조직 경영 목표와 연계해 기록 관리 정책과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행·점검·개선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규정했다. 창의재단은 인증 심사에

    2026-08-12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