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올해 차세대 네트워크·인공지능(AI) 분야에 작년 대비 15% 이상 확대를 약속했다. 정부와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 통신 기본권 보장 등에도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9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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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CEO “차세대 인프라 투자 15% 확대”…신뢰회복·통신복지도 약속2026-04-09 18:25 -
통신3사 CEO “해킹사고 송구, 환골탈태 계기 삼겠다”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연이어 터진 정보보안 사고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하는 동시에 전면적인 보안체계 개편을 포함한 환골탈태를 약속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인프라 투자와 국민 체감형 통신 복지 서비스 강화도 추진키로 했다. 9일 서울 과
2026-04-09 14:51 -
통신 3사, 1분기 해킹 악재 딛고 실적 개선 준비…B2B 승부수통신 3사가 올해 1분기 지난해 보안사고 후폭풍에서 벗어나 상당한 실적 개선을 이뤘지만, 해킹 이전으로 회복하는데는 역부족이었다. 특히 대규모 해킹사태를 겪은 SK텔레콤·KT와 LG유플러스 간에 희비가 엇갈렸다. 이동통신 가입자 경쟁 속 인공지능(AI) 등 기업간거래(
2026-04-02 15:09 -
LG유플러스 “모든 가입자 유심 교체”...IMSI에 난수 적용 안돼LG유플러스가 실제 가입자 전화번호를 반영해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를 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단말기 복제나 직접적인 정보 유출 가능성은 낮지만 가입자 위치 등을 식별할 기술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LG유플러스는 내달부터 모든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2026-03-17 15:39 -
SK텔레콤, 지난해 해킹에 R&D '주춤'…올해는 AI 전폭 투자SK텔레콤이 지난해 2015년 이후 가장 적은 연구개발(R&D) 투자를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초유의 고객정보 유출로 인한 실적 방어와 투자 심리 위축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올해 인공지능(AI) 분야에 R&D를 포함해 대대적인 투자에 돌입하겠
2026-03-11 14:56 -
단통법 폐지 6개월째 후속 입법 '공백'…이용자 피해 막을 보완 장치 필요단통법(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후속 입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고가요금제 강요 등 부당한 이용자 피해를 막도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정상 가동 이후통신 분야에서 선결 과제가 될 전망이다. 25일 방미통위에 따르면,
2026-01-25 11:46 -
최악 개인정보 유출에 병원 공동 보안관제 가입 '역대 최대'올해 초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이어 터진 가운데 의료기관 공동 보안관제 서비스 가입률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잇따른 보안 사고에 가장 민감한 정보에 속하는 의료정보 유출 우려가 커진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10일 정부기관에 따르면 올해 의료기관공
2025-12-10 16:00 -
AI로 창 갈고 닦는 해커…러-우 전쟁서도 AI 적극 활용국가 배후 해킹조직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이버 공격 수단을 고도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최신 전쟁 양상을 잘 보여주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AI는 사이버 공격의 핵심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일 정보보호업계에 따르면, 미국 사이버
2025-10-12 11:30 -
사이버 공격에 히스로·브뤼셀·베를린 공항 마비…600편 이상 지연유럽 주요 공항에서 탑승 시스템을 제공하는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대규모 운항 차질이 발생했다. 런던 히스로를 비롯해 브뤼셀, 베를린 공항이 직접 피해를 입었고 수백편의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됐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2025-09-21 14:36 -
'SKT 해킹 나비효과', 대형병원 보안 강화 분주…공동관제 가입↑SK텔레콤 유심 해킹사고 발생 후 대형병원들도 보안관제 서비스 가입 등 보안 강화를 서두르고 있다. 그동안 정보보안 취약지로 지목되던 의료기관이 경각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선 긍정적이지만, 사고 후 대응이 아닌 선제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정부기관에 따르
2025-07-08 16:30 -
구글 '앱 비밀번호' 기능 악용 공격 확인…“피싱 수법 진화”구글이 자사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ASP) 기능을 악용한 피싱 공격을 포착했다. 아직 국내에선 유사한 공격 기법을 사용한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언제든 공격에 악용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Google Threat Intelligen
2025-06-30 17:00 -
한국은 쉬쉬하는데…호주 정부, 해킹조직과 거래 신고제 시행세계적으로 랜섬웨어 그룹이 활개를 치는 가운데 호주 정부가 랜섬웨어 그룹과 거래를 신고하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해 주목받고 있다. 10일 미국 보안매체 '시큐리티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지난달 말 피해 기업이 랜섬웨어 그룹과 거래내역 등을 호주 사이버안보국(
2025-06-10 13:11 -
“사방이 적” 북·중·러發 해킹 82%…새 정부, 사이버안보 컨트롤타워 세워야사이버전이 일상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국가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가 배후 해킹그룹 등 공격자가 공공·민간을 구분하지 않고 공격하고 있는데, 부처별로 독자 대응하는 현행 체계론 국가 사이버안보 위협을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2025-06-03 12:00 -
“SKT 해킹사고 이후 '한국소비자원' 사칭 악성앱 늘어”SK텔레콤 유심(USIM) 해킹사고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시도가 여전히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에버스핀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SK텔레콤 해킹사고 초기와 동일한 공격 패턴이 반복적으로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최근 2~3주간 에버스핀의 악
2025-05-26 14:23 -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 “SKT 해킹사고, 역대급 사건으로 기록될 것”“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 사고 정황을 보면 역대급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경각심을 갖고 심각하게 사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달 22일
2025-05-21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