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정 쇄신을 위해 개각을 단행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이틀 만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교체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삼전닉스 레버리지) 도입 등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진 지 약 3개월 만이다. 지지율 회복이 급선무인 상황에서 인적 쇄신의 폭을 청와대로 넓힌 가운데 새로운 정책실장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 실장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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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개각 이틀 만에 김용범도 교체…경제 라인 전면 쇄신2026-09-01 11:40 -
장관 후보자들 첫 메시지…규제혁신·주택공급·사법개혁이재명 정부 2년차 첫 개각으로 국무위원 후보자에 지명된 장관 후보자들이 규제개혁과 주택공급, 형사사법체계 개편 등 주요 정책 과제를 앞세워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갔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안착을, 국토교통부 후보자는 선호 입지 주택 공급과 미래 모빌리티를 전면에 내걸었다. 중소벤처기업부 후보자는 신산업을 가로막는 규제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럐대표 의원직 유지 문제도 논란이다.
2026-08-31 14:50 -
李대통령, AI 대전환 국정 2막…중폭 개각 단행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중폭 이상의 개각을 단행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와 여당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표면화된 범진보 세력의 갈등을 봉합하고 정부가 사활을 건 메가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등 핵심 국정과제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또 참모진도 이에 맞춰 재정비하며 국정 추진 체계를 강화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6개 부처의 개각과 참모진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2026-08-30 13:28 -
법무부 장관에 김승원… AI수석에는 이해민 지명이재명 대통령이 큰 폭의 개각을 단행했다. 검찰 개혁을 완수할 법무부 장관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는 이소영 의원을 선택했다. AI미래기획수석에는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사 결과를 전했다. 신임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 의원은 사법연수원 28기를 수료한 판사 출신 재선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
2026-08-30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