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머신러닝 기반 풍력터빈 성능 개선 기술로 미국 전력연구소(EPRI)의 인정을 받았다. 원전에 이어 풍력 분야에서도 상을 받으며 신재생에너지 엔지니어링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수원은 EPRI가 주관하는 '기술이전상(TTA·Technology Transfer Award)'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TTA는 발전 분야 혁신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업계 리더를 선정해 주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한수원이 EPRI와 공동 추진한 풍
2026-09-16 1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