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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전기차 시장 둔화로 새로운 수요처가 절실해진 국내 배터리 기업이 드론용 고출력·고에너지밀도 배터리 개발과 공급망 진입을 서두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군용 드론 활용이 급증한 데다 미국이 중국산 드론과 배터리 등 부품 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는 최근 자체 개발한 국산 드론용 배터리를 일본의 한 드론 기업에 처음 수출했다. 본격적인 양산 공급에 앞서 일본 고객사가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2026-08-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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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라인]전기차 제외 재고(再顧)해야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법인세를 감면하는 국내생산촉진세제 대상에서 전기차가 제외되자 자동차 기업은 물론 전문가들도 허탈해했다. 한 목소리로 전기차 포함 필요성을 강력하게 역설했지만 무위에 그쳤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전기차 생산을 확대할 당근이 사라졌다는 우려감도 숨기지 않고 있다. 당초 국내생산촉진세제 목적이 국내 생산 확대와 공급망 안정화를 유도하는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전기차 제외는 분명 아쉬운 판단이다. 주요국이 자국 생산과 공

    2026-08-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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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 모두 韓 추월

    중국이 지난 해 글로벌 시장에서 TV·냉장고 등 주요 5개 가전 제품의 판매대수 점유율을 모두 우리나라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가전산업의 생산과 수출이 감소하는 동안 중국이 범용 제품과 물량으로 영향력을 확대한 결과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발간한 '피지컬 AI 시대, 국내 가전산업의 제조경쟁력 강화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중국 기업의 판매대수 기준 세계 TV 시장 점유율은 36.1%를 기록했다. 한국은 30.

    2026-08-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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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가전 안전·에너지 기준 잇따라 개정… 韓 중소 ODM도 가격 상승 압박

    중국이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에 이어 냉장고·세탁기·식기세척기 등 생활가전의 각종 에너지·안전 기준을 잇달아 개정하고 있다. 중국 생산제품은 재시험과 인증서 전환, 냉매·부품소재 변경을 거쳐야 한다.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중국 주문자개발생산(ODM) 제품을 들여오던 한국 중소 가전업체의 조달 부담도 덩달아 커질 전망이다. 가전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이달 1일부터 가전 분야 공통 안전기준(GB/T 4706.1-2024)를 시행했다. 공기청정기와 냉장고

    2026-08-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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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00억원 위메이드 인수, 누가 돈 대나…네오펄스 자금 구조 베일에

    박관호 위메이드(112040) 이사회 의장이 보유 지분을 약 9200억원에 매각하기로 한 네오펄스의 자금 조달 구조가 베일에 싸여 있다. 네오펄스는 계약금 920억원을 납입했지만 오는 10월까지 마련해야 할 잔금은 8280억원에 달한다. 자본금 9억원, 자산 248억원 규모의 신설 법인인 만큼 홍콩 모회사와 중국계 투자자 등 실질적인 자금 공급자가 누구인지 등이 여전히 베일에 쌓여있다. 전자신문이 네오펄스 법인등기에 등록된 서울 강서구 소재지를

    2026-08-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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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이즈게임즈, 'NBA 덩크 시티' 국내 출시... NBA 공식 라이선스 모바일 농구게임

    넷이즈게임즈가 NBA 공식 라이선스를 활용한 모바일 농구게임 'NBA 덩크 시티'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출시 첫 달 대규모 게임 내 보상 이벤트를 진행하며 국내 스포츠게임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넷이즈게임즈는 6일 모바일 신작 'NBA 덩크 시티'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임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NBA 덩크 시티'는 NBA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스트리트 농구 모바일 게임이다. NBA 30개 구단의 라이선

    2026-08-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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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 수출 관문 활짝…코트라, 칭다오서 K-소비재 판촉전 성황

    중국 수출의 핵심 거점이자 관문 역할을 하는 산둥성 칭다오에서 한국 소비재의 저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사흘간 개최한 오프라인 판촉전에 6만명에 달하는 현지 소비자들과 바이어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17일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칭다오 리다쇼핑센터(녹성점)에서 열린 '2026 K-라이프스타일 주간 in 칭다오'는 세계 3대 맥주 축제 중 하나인 '칭다오 국제맥주축제' 기간과

    2026-08-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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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위, 中 고체 수산화나트륨에 최대 38.89% 잠정관세 건의

    중국과 대만에서 수입되는 고체 수산화나트륨에 최대 38.89%의 잠정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20일 제476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덤핑조사 예비판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무역위는 예비조사 결과 중국 및 대만산 물품의 덤핑으로 인해 국내 산업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판정했다. 이에 따라 본조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만 포모사 및 그 밖의 공급자에게 38.89%의 잠정덤핑방지관세

    2026-08-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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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홀딩스 '페이탈 클로',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6' 참가

    컴투스홀딩스(063080)는 엔데브게임즈가 개발한 PC 및 콘솔 기반 신작 '페이탈 클로'가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인 '차이나조이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차이나조이 2026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에서 열린다. 페이탈 클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을 통해 전시에 참가한다. 관람객들이 게임의 핵심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보스 전투와 추격전 중심의 전용 시연 빌드

    2026-07-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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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HTWO, 中 광저우 수소버스 224대 수주

    현대차그룹이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운행할 수소전기버스 224대를 수주받았다. 중국 내에서 이뤄진 수소버스 조달 사업 중 최대 규모 수주다. 현대차그룹 중국 수소연료전지시스템법인 HTWO(에이치투) 광저우가 중국 상용차 업체 카이워그룹과 공동 개발한 8.5m 수소버스

    2025-12-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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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C, 中 CQC와 양국 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중국 대표 시험인증기관인 중국품질인증센터(CQC)와 한·중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KTC는 중국 상하이 그랜드 머큐어 호텔에서 CQC와 시험·인증 및 적합성평가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MOU의 주요 내용은 △표준·법규·적합성평가 제도 및 인증 체계에 관한 기술지원과 정보 교류 △KC·CCC·CB 등 국내외 인증 취득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시험실·시험설비·기술 전문성

    2026-08-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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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UAM '10만대' 보급 가속…韓은 상용화 3년 연기

    중국이 전기차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시대 핵심 사업 '도심항공교통(UAM)' 패권 선점에 돌입했다. 중국이 2030년까지 도심항공교통(UAM) 비행체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10만대 이상을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이후 기업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중국 eV

    2025-10-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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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10년 연속 車 1위

    현대차가 2025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에서 10년 연속 자동차 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중국사회과학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리 현황과 정보 공개 수준을 종합 판단해 매년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를 발표한다. 현대차는 2016년부터 1

    2025-11-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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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中 왕이 외교부장 접견…한중 관계 발전 의견 교환

    이재명 대통령이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을 만나 한중관계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국 역할을 당부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대화를 위해 한미 연합 군사 훈련 축소를 지시한 상황에서 북미 혹은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중국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왕이 외교부장을 접견했다. 이번 만남은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2026-08-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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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車 수입 1년 새 2배…獨 제치고 1위

    상반기 국내에서 중국이 독일을 제치고 수입차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4일 발표한 '국내 자동차 신규등록현황 분석' 에 따르면 상반기 수입차 중 중국산이 등록 기준 41.2%로, 전년 동기대비 127.8% 급증한 총 7만9444대를 기록했다. 지난 해 상반기(23.5%)보다 17.7%포인트 급등했다. 수입차 10대 중 4대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된 차량인 셈이다. 반면, 독일산 수입차 신규등록은 5만 79

    2026-08-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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