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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셀러레이터 10년, 4.5조 시장으로 폭풍성장…이젠 '옥석가리기'

    창업 초기기업 '첫 투자자' 역할을 해온 액셀러레이터(AC) 시장이 제도 도입 10년 만에 누적 투자 4조5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투자에 나선 AC 기업이 9년 새 12배 가까이 늘었고, 전체 투자 3건 중 2건은 창업 초기기업에 집중됐다. 다만 최근 신규 진입이 둔화하고 순수 AC의 투자 규모도 정체되면서, 외형 확장에서 '옥석 가리기'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29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발간한 '액셀러레이터 산업백서 20

    2026-09-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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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태펀드 5개 중 1개 AC가 운용하지만…결성액 비중은 5.6%

    정부가 초기 창업기업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의 모태펀드 참여를 늘리고 있지만, 실제 운용 자금 규모는 전체의 6%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투자 전문기관인 AC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전용 출자 재원과 별도 평가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9일 한국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벤처투자종합포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5월 기준 존속 중인 모태 출자 펀드는 총 1267개, 결성금액

    2026-07-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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