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내성암호(PQC)는 알고리즘만 바꾼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암호키를 어디에서 만들고 저장하며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까지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이창근 키페어 대표는 국방·금융의 PQC 전환에서 HW 기반 키 보호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PQC 알고리즘을 적용하더라도 암호키가 메모리나 파일에 남아 있으면 탈취될 수 있기 때문이다. 키 생성부터 저장, 서명까지 하드웨어(HW) 안에서 처리해야 실질적인 전환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키페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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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 이창근 키페어 대표 “PQC, 알고리즘만 바꿔선 반쪽 전환”2026-10-11 16:00 -
아이씨티케이, 보안칩에 PQC 적용…하드웨어 보안 강화아이씨티케이(ICTK)가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해 보안칩과 보안 솔루션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했다. 아이씨티케이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표준으로 채택한 PQC 기술을 보안칩 'G5N·G5Q'와 보안 솔루션 qTrustNet·PQC 키관리시스템(KMS)·인증서비스(CA)에 적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적용 기술은 암호키를 안전하게 주고받는 데 쓰이는 'ML-KEM(FIPS 203)'과 전자서명에 활용되는 'ML-DSA(
2026-09-21 15:14 -
10월 DNS 핵심 암호키 교체…KISA, 운영기관에 사전 점검 당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10월 도메인이름시스템(DNS) 핵심 암호키 교체를 앞두고 국내 캐시 DNS 서버 운영기관에 신규 암호키 반영 여부의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새 암호키가 반영되지 않은 일부 서버에서 인터넷 주소 조회 실패에 따른 접속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서다. KISA는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가 오는 10월 12일 오전 1시 한국시간 기준으로 인터넷 도메인 주소 체계의 최상위 영역인 '루트 존'의 키서명키(KSK)를 교체한
2026-09-0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