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국내 택배 물동량이 33억개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물동량이 60억개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상반기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와 한국통합물류협회(KILA) 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국내 택배 물동량은 33억1455만3267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31억731만7049개보다 2억723만6218개(6.67%) 증가했다. 2024년 상반기 물동량은 28억
2026-08-10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