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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시큐어, 로봇에 '디지털 신분증' 부여…피지컬AI 보안기술 개발

    라온시큐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협업지능 시스템을 위한 피지컬AI 기반 다중계층 보안기술 개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피지컬AI는 로봇 등 현실 기기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행동하는 AI다. 제조·물류 현장의 인력 부족과 자동화 수요에 AI 기술 발전이 맞물리면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하는 로봇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사이버 공격이나 잘못된 판단이 설비

    2026-10-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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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해사고 낸 통신사, 정부가 매년 이용자 보호 체계 평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통신망 침해사고를 겪은 기업의 이용자 보호업무 체계를 상시 평가하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사고 이후 조사와 제재에 집중됐던 침해사고 규제에 정부의 사전 규제가 더해지는 구조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이미 전반적인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를 수행하는 상황에서 중복 규제 우려도 제기된다. 31일 과기정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령안은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를 거쳐 10월 1일 시행된

    2026-08-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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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W 2026] 카스퍼스키 “AI도 악성코드 유입 통로”…'AI 프로텍트' 이달 출시

    기업이 외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기능 라이브러리를 내려받는 과정에서 트로이목마, 백도어 등 악성코드가 함께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 감염된 AI 도구가 조직 안에 들어오면 이와 연계된 여러 업무 시스템으로 피해가 번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에이드리언 히아 카스퍼스키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사장은 3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APAC 사이버 시큐리티 위크엔드(CSW) 2026'를 통해 “올해 에이전틱 AI 소프트웨

    2026-08-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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