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외교·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며 “야당도 정치공세의 국익 기준선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 북한 지뢰 제거 작전과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관련 정보 공개 등을 둘러싼 야당의 비판을 겨냥한 발언이다. 김 대표는 “DMZ에서 위험한 작전을 수행하는 군을 비판해 사기를 떨어뜨리거나 대북 확성기 재개와 대북 전단 살포를 주장해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
2026-10-12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