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동포들을 만나 '연임불가'를 다시 꺼냈다.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뒤 한 주만에 다시 이를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2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혹시라도 (임기가)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테니까 혹시라도 그런 걱정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외국에서 일하며 한국을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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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연임불가' 다시 언급…“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2026-09-25 11:07 -
李 “연임·파병·공소취소 없다” 현안 정면돌파…지지층엔 “개혁” 강조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 속에서 개혁 의지 후퇴라는 지지층의 비판부터 연임·공소취소 논란까지 직접 해명하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연임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특검법의 공소취소 논란 조항 삭제도 요청한 것이다. 또한 소통과 공감의 부족을 인정하면서도 개혁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의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에는 선을 그었고 대미 투자 협상에서는 국익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시장 안정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도 드러
2026-09-18 15:12 -
이재명 “언제나 국민이 옳다…더 낮게 민생·개혁·통합 추진”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 실망과 우려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언제나 국민이 옳다”고 밝혔다. 민생·개혁·통합을 국정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남은 임기 동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난 472일간 촌음을 아껴가며 나름의 최선을 다해 왔다”며 “그런데 지방선거 이후 일면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09-18 11:07 -
靑, 李대통령 연임론 일축…강훈식 “역사적 합의 지켜야”청와대가 정치권에서 불거진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 후 연임론을 일축했다. 대통령의 연임은 현행 헌법 체계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개헌이 이뤄지더라도 당시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 셈이다. 아울러 민생과 경제 현안에 국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연임 논란에 선을 그었다. 강 실장은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연임에 대해) 우리나
2026-07-29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