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체계를 실제 상용화에 맞춰 개편한 '네오(Neo) 그랜드챌린지(가칭)'를 추진한다. 참여기업이 서비스별 운용목표를 제시하고 운항거리와 횟수, 고도를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식이다. 민간 기체에 의존했던 기존 실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가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를 직접 확보하고 상용화 시범사업에는 2030년까지 1500억원을 투입한다. 5일 전자신문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
단독K-UAM 실증체계 새판…상용화에 1500억·'Neo 그랜드챌린지' 추진2026-10-05 14:00 -
UAM 시범사업지 서울로 낙점…관광 응급수송 등 지역 맞춤형 실증서울에서 응급 의약품과 이식용 장기를 나르고 한강을 둘러보는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가 추진된다. 정부가 서울을 올해 UAM 지역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최대 10억원을 투입한다. 내년에는 기체 도입과 인프라 구축에 국비 350억원을 새로 편성해 지역 단위 실증을 초기 상용화 단계로 끌어올린다.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경기·부산·울산·충북 등 5개
2026-09-10 11:00 -
K-UAM 도심 진입 준비 속도…848억원 투입해 안전운용기술 실증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의 도심 운항에 필요한 안전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작업이 시작된다. 정부는 내년부터 3년간 848억원을 투입해 교통관리와 기상, 버티포트 등 개별 기술을 하나의 운용체계로 연계한다. 2028년 초기 상용화를 거쳐 2032년 UAM의 도심 진입에 필요한 기술 기반을 확보한다. 국토교통부는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1일 밝혔
2026-09-01 12:30 -
K-UAM 2028년 상용화 시동…'시범운용구역' 지정 착수정부가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상용화를 위한 '시범운용구역' 지정에 착수한다. 버티포트와 항로 등 운항환경을 갖추고 사람·화물 운송, 관광 서비스를 운영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UAM 시범운용구역 예비신청 대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13일에는 설명회를 진행, 가이드라인을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에 공개한다. 시범운용구역은 UAM 초기 상용화를 위해 실제 서비스를 준비하고
2026-08-1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