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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연구기관 보안 허술…서버 10대 중 9대 백신 없어

    국가 핵심 기술과 연구성과를 보유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1년 새 73% 급증했지만, 서버의 백신 설치율은 8.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보안 전담인력도 정부 최소기준의 절반에 못 미쳤다.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NST와 소관 출연연에서 탐지된 해킹 시도는 지난해 213건으로 전년 대비 73.2% 증가했

    2026-10-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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