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유통 혁신으로 여는 농업 경쟁력]④ 싱가포르 매장 오른 제주 한우·한돈…현지 유통망 넓힌다

    싱가포르 프리미엄 식품 유통·외식업체 쿨리나(Culina). 정육 코너에서 고기를 고르면 바로 옆 레스토랑에서 셰프가 조리해준다. 일본산 와규와 호주산 쇠고기 등 세계 각국의 고급 육류가 경쟁하는 이곳에 지난해 11월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가 처음 등장했다. 싱가포르 수출길이 열린 한국산 축산물이 현지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다. 쿨리나가 지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한우 소개 게시물은 1000회 이

    2026-08-26 11:03
  • 기사 썸네일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지난해 제주산 한우와 한돈이 처음으로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라면과 김치 같은 가공식품에서 신선농산물, 축산물로 K푸드 외연이 넓어지고 있다. 해외 시장 문을 여는 첫 단추에서 나아가 현지에서 꾸준히 팔리는 상품으로 키우는 성과로 이어가야 한다. 분위기는 최고조다. K컬처 인기로 대한민국 음식문화에 대한 진입장벽은 크게 낮아졌다. K팝과 K드라마를 통해 한국 문화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음식에도 관심을 보이면서, 한식당이 하나둘 등장하고, 현

    2026-08-23 10:4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