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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조선 수출 320억불 쾌거…정부, '상생 협력 비전' 발표

    정부가 선박 수주 1000만톤을 돌파했던 1997년을 기념하는 '제23회 조선해양의 날'을 맞아 대형 조선소부터 중소 기자재 업체, 전후방 연관 산업을 아우르는 상생 협력 비전을 발표했다. 산업통상부는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문신학 차관과 이상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등 조선해양 분야 인사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고 △철강·해운 등 전후방 연관 산업과의 상생 협력 △대형사와 중소 조선사·협력사 간 기술 확산 △해외 시장

    2026-09-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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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조선기자재, 獨 최대 전시회서 친환경·AX로 유럽 시장 정조준

    K-조선기자재 기업들이 친환경·인공지능(AX) 기술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7일 정부에 따르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한국무역협회(KITA)와 지난 1일부터 나흘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2026 조선해양전시회(SMM)'에 한국관을 운영했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SMM은 유럽 최대 규모의 조선·기자재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70개국 2200개 기업이 참가해 탈탄소·에너지 효율·AI 등 미래 선박 핵심기술을 다뤘다.

    2026-09-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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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5년까지 친환경선박 889척 보급…'K조선' 초격차 이끈다

    정부가 2035년까지 총 889척 선박을 친환경으로 전환하는 '제2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을 추진한다. 글로벌 탈탄소 기조에 맞춰 조선업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녹색해운항로' 시대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정부는 27일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 하위법령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급변하는 기술 및 정책 여건을 반영해 수립한 '제2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2

    2026-08-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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