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가 인공지능(AI)이 국가통계를 직접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체계 구축에 나선다. 부처별로 분산된 국세·금융·의료·교육 데이터를 연결하고, 경제총조사에도 AI·로봇 등 신산업 구조 변화를 반영해 국가통계의 활용도를 높인다. 안 처장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 업무현황보고에서 “AI가 통계 데이터를 정확히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의미와 정의, 해석 방법을 함께 제공하는 AI 친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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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안형준 “AI 친화적 국가통계 구축…범정부 데이터 연계 확대”2026-10-15 11:26 -
[창간기획]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AI 경쟁력은 데이터…'한국형 DB' 만들 것”“인공지능(AI) 경쟁력을 갖추려면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쓸 만한 데이터가 있어야 하고, 품질이 좋아야 하고, 무엇보다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앞으로 데이터의 '활용'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인공지능(AI) 시대 국가데이터처의 역할을 '대한민국 데이터 최고책임자(CDO)'로 규정했다. 과거 국가통계를 생산·공표하는 데 그쳤다면 이제는 정부와 민간에 흩어진 데이터를 연결하고 AI가 활용할 수
2026-09-22 17:00 -
8월 취업자 18.4만명 증가…청년 고용률은 28개월째 하락8월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고용 증가 폭이 확대되고 제조업과 건설업의 감소 폭도 줄었다. 다만 청년층의 고용 한파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2026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5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8만4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6월 6만3000명, 7월 10만8000명에 이어 3개월 연속 확대됐
2026-09-09 11:05 -
7월 산업생산 제자리…소비 줄었지만 설비투자는 늘어7월 산업생산이 전월과 같은 수준에 머물며 한 달 만에 증가세를 멈췄다. 소비는 승용차와 가전제품 등 내구재 판매가 줄면서 감소한 반면,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의 영향으로 늘었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보합(0.0%)을 기록했다. 지난 4월과 5월 각각 0.5%, 0.4% 감소한 뒤 6월 2.4% 반등했지만 7월에는 증가세가 멈췄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3.
2026-08-31 13:17 -
'고물가' 직격탄, 가계 정보통신 지출 감소…생성형AI 소비는 역대 최대고물가에 이용자들이 단말구매 비용을 줄이면서 가계통신비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생성형 인공지능(AI) 비용은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 30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정보통신 지출은 16만4628원으로, 전분기 17만6189원 대비 6.5% 줄었다. 부문별로는 전통적인 통신비에 해당하는 '통신장비'와 '통신서비스'가 각각 2만1864원, 10만2205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통신장비는
2026-08-30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