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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송전탑 최소화한다…전력망 주변 지역엔 '햇빛소득' 연 300만원

    정부가 송전망 건설의 주민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송전선로 통합·지중화 확대·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나선다. 주민 영향은 최소화하고 충분한 보상을 제공해 지역 갈등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송전망건설 주민수용성 제고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송전탑 최소화를 위해 신설 선로를 기존 선로와 통합한다. 신설 2회선과 기존 2회선을 합쳐 4회선 철탑으로 세우거나, 따로 계획된 신설 선로끼리 한

    2026-09-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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