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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새 초등학생 절반 줄었다…비수도권·소규모 학교부터 '학령인구 절벽'

    26년간 초등학교 한 곳당 학생 수는 절반 이하로 줄고 과밀학급은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감소 충격이 비수도권과 소규모 교육기관에 집중되면서 지역·규모에 따른 교육 격차도 뚜렷해지고 있다. 6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간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5호에 따르면 2000년과 비교해 2026년 초등학교 한 곳당 평균 학생 수는 763.2명에서 358.5명으로 53.0%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학급당 학생 수도 35.8명에서

    2026-10-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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