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할 원전의 역할을 논의하는 공론화 절차가 본궤도에 올랐다. 약 300명의 시민참여단이 사전학습을 거쳐 2박3일간 숙의토론에 참여한다. 단순 찬반이나 다수결로 결론을 내리지 않고 시민들의 판단 근거와 공통 의견, 끝까지 남는 쟁점까지 종합해 공론화 결과를 도출한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7일 서울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운영규정안과 시민참여형 조사용역 계획안을 심의
2026-10-08 1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