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등 AI 해킹 공격에 통신사들도 전사 취약점 점검에 나서는 등 비상 태세에 돌입했다. 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고로 홍역을 치른 상황에서 또다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는 최근 금융기관의 연이은 해킹 피해 사실이 알려진 직후 전사 취약점 점검과 내·외부 이상징후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이번 공격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이용됐다는
2026-10-11 09:01
